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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월화드라마 '드림'이 각 인물들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9일 오후 방송한 '드림' 마지막회에서는 장석(김범 분)과 도필(김웅 분)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와 경찰이 된 장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탁(박상원 분)은 제일(주진모 분)에게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겠다며 슈퍼스타 코프로 돌아오라고 하지만 제일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장석의 재기전 상대가 도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식구들은 모두 장석을 걱정하지만 도리어 그는 재기전을 하게되면 자신의 상대는 맹도필 뿐이였다며 경기에 나선다.
병마와 싸우던 장석의 아버지 영출(오달수 분)은 아들의 재기전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가 끝내 그곳에서 마지막을 맞이한다.
경기 후 도필은 경탁에게 "챔피언 벨트를 받을 자격이 없다"며 그의 곁을 떠난다.
이후 그는 경탁의 그동안 만행을 방송을 통해 공개, 카운터 펀치를 날린다.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된 경탁은 외국기업에 넘기기 싫다며 제일에게 슈퍼스타 코프를 맡아달라고 한다.
장석은 특채 경찰 선발돼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 소연(손담비 분) 역시 제일이 대표이사로 나선 슈퍼스타 코프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지난 7월 첫 방송된 '드림'은 KBS2 '꽃보다 남자'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범이 첫 주인공으로 나선 드라마라는 점, 가수 손담비가 처음으로 정극연기에 도전한 점, 이미 각종 영화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인 오달수와 고창석의 브라운관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종격투기와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이색 소재를 다뤘다는 점이 방영 전 시청자들에게 어필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박상원, 주진모, 최여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연기와 손담비 등 신인 연기자들의 당찬 연기가 조합을 이뤄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지만 MBC '선덕여왕'의 인기에 밀려 줄곧 낮은 시청률을 기록, 제대로 기조차 펴지 못한 채 종영을 맞았다.
한편 배수빈, 이소연, 김태현, 홍수현 등이 출연하는 '천사의 유혹'이 '드림' 후속작으로 내달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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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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