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항균 전문브랜드 데톨(대표 존 리)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는 '항균 물티슈'를 출시했다.
대한의사협회 추천 제품으로, 6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로 보습 처리돼 오랫 동안 마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감촉의 원단과 산뜻한 향을 사용해 피부에도 상쾌한 느낌만 남는다.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및 드러그스토어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50매 4900원, 휴대용 10매 제품 6입이 5400원, 50매 3입이 1만1900원이다.
$pos="R";$title="데톨";$txt="";$size="326,213,0";$no="20090930140908012083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노아란 데톨 마케팅팀 대리는 "신종 인플루엔자 뿐 아니라 각종 전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평소보다 높기 때문에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데톨 항균 물티슈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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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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