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 투자정보] 부자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매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를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하고 있다.
$pos="L";$title="";$txt="";$size="296,348,0";$no="20090928103901020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피가 1,700선 안착에 실패하며 조정을 겪은 9월 셋째 주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프로트레이더 출신 실전 매매의 최강자 ‘상도’가 선정됐다.
그는 ‘5분봉 수평선 기법’과 ‘낙폭과대주 매매전략’, ‘뭉치는 양선기법’ 등 그 어떤 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매매전략을 통해 최근 하락장에서도 불구하고 보락, 지코앤루티즈, 세명전기, 톱텍, 크로바하이텍, 와이즈파워 등을 통해 고수익을 거두며 월간 누적수익률 34 %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하이리치’는 “‘상도’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개별주 위주의 핵심테마주와 급등주 및 세력주 등을 주 업종으로 공략하며, 수급이 가장 강하게 쏠리는 종목들로 대상을 압축해 매일 아침 VIP회원 방송창 화면에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자적인 매매전략을 통해 지수의 등락에 관계없이 매월 30% 이상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상도 패밀리가 되어 수백 명의 VIP회원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는 ‘상도’만의 매매기법을 통해 엄청난 단기 고수익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고수익을 위해서 그가 강조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매매 횟수를 줄여라!
둘째, 상승흐름에 있어 추격매수, 하락 흐름에 있어 투매 성향을 보이는 뇌동매매는 절대 지양하라
가격조정은 아니다!
2위에는 탁월한 시황적중으로 증권가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이 선정됐다.
'독립선언'은 “지난 주 초 1,700p 돌파 후 주 중반 이후의 흐름을 가격조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조언하며 “그러나 1,700선이 돌파된 상황에서 안착에 대한 논의보단 시장에 대한 변곡 포인트를 체크하여 추세에 순응하는 것이 일단 실전대응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회원들에게 정확한 지수 예측을 통해 상승이든, 하락이든 구체적인 매매포인트를 제시해주고 있다”고 밝히며 “현 시장상황에서 지수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등을 ‘독립선언’과 함께 체크해보고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서울경제TV의 ‘고수 서바이벌’에 출연중인 그는 최근 주식시장 이슈와 관련한 명쾌한 진단과 예측,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월과 11월의 주도주 포착!
3위에는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반딧불이’가 선정됐다.
그는 VIP 라이브방송을 통해 기본적으로 주도주와 흑진주 종목으로 중장기 개별 대응전략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3종목의 단기 리딩도 병행 하고 있다고 말하며 “반딧불이 vip방송은 단기매매 전문이 아니다. 단기와 중장기 전략을 적절히 배합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수익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비법을 갖고 있는 다른 타 전문가 방송과 다른 그 무언가가 있다”고 자신 있게 강조했다.
또한 특집무료방송을 28일(오전 10시 30분~11시30분) 하이리치(www.hirich.co.kr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하이리치 특별 EVENT!
종목부터 시황까지, 회원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즉각 해결해주는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에서 마련한 특별한 선물 하나 더!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10월 4일까지 고객사랑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VIP프리미엄, VIP베스트, 리서치클럽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것.
이 행사는 최초 가입자 및 기간 내 연장 가입하는 기존 회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그 동안 가입을 망설였던 투자자들은 이번 추석 맞이 특별할인 기회를 잡아 각자의 매매 패턴별 맞춤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한일이화(007860), 대진공업(065500), 호남석유(011170), 하이닉스(000660), 효성(004800), 코오롱(002020), 제일모직(001300), 인프라웨어(041020), 대덕GDS(004130), 바른전자(064520), 일야하이텍(058450), 자화전자(033240), 넥센타이어(002350), 세종공업(033530), 한솔LCD(004710), 신화인터텍(056700), 삼성정밀화학(004000), 두산(000150), LG전자(066570), 현대상사(011760), 다휘(055250), 팅크웨어(084730)
<본 리포트는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자료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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