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디셈버, 데뷔 준비만 5년..1000여회 거리 공연 '화제'";$txt="[사진=지드래곤 뮤비출연 포기하고 신예 디셈버 뮤비에 출연한 이민정(왼쪽)]";$size="510,340,0";$no="20090814093929699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신인 디셈버가 걸그룹 천하에 맞서 '올 가을 가요계에 발라드로 커다란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선포했다.
디셈버는 제 2의 브라운 아이즈로 불리우며 5년간의 혹독한 보컬트레이닝과 길거리 공연 1,000여회를 넘게 가지며 실력을 쌓아온 내공이 탄탄한 남성 2인조 그룹이다.
최근 녹음 중인 데뷔앨범은 타이틀 곡 뿐만 아니라 앨범의 전곡이 '대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측근은 전했다.
소속사 CS해피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요계 우먼파워에 맞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정말 애절하고 감미로운 발라드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 실력을 우선시한 디셈버의 하모니가 올 가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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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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