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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일밤' 살리기 첨병에 나섰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조혜련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노다지' 살리기 첨병에 나섰다.


조혜련은 27일 오후 방송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노다지'에 출연해 재치있는 멘트와 뛰어난 진행솜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게스트로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조혜련은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 신정환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조혜련은 남자팀과 여자팀을 나눠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특성상 여성팀의 주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부안상설시장 노래자랑 무대에는 시장 상인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다지 MC군단은 전라북도 부안의 '노다지'인 곰소염전을 소개했다.


한편 조혜련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본 활동을 위해 시작한 일본어를 직접 배우고 경험했던 것을 쉽게 풀어 놓은 '박살 일본어' '작살 일단어' 등을 출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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