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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잠실 2단지 재건축 조합장 체포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25일 재개발 상가 분양업체에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잠실 재건축 2단지 조합장 이모씨를 체포, 조사하고 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7년 상가 분양 과정에서 업자들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씨와 분양업체 중간에서 연결해준 현직 경찰도 함께 체포, 조사 중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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