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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위 3차 회의, 부실채권 매입기준 등 논의

[아시아경제신문 박성호 기자]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25일 서울 삼성동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오전 9시부터 제3차 회의를 열어 금융회사의 부실채권 매입기준과 대우인터내셔널 주식매각 및 매각주간사 선정방안을 논의한다.


이 날 논의되는 안건은 금융회사 부실채권 매입기준 이외에 일반담보부채권 인수의 건, 금유 및 기업구조조정 지원 실적보고 등이며 현재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대우인터내셔널 주식매각 및 매각주간사 선정에 대한 방안도 포함이 됐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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