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는 24일 국회 국방위 인사청문회에서 “군 기강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의 민주당 서종표 의원은 이날 질의에 나서 “사령관으로 근무한 3군 GP에는 기관총이 배치돼있으며 수색정찰, 매복을 하고 있다. 남북이 대치중인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께서 10년간 군기가 해이해졌다고 했는데 그것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군기강은 변함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유의원은 또 “안보단체들은 군축감축, 국방예산삭감 등을 우려한다. 내정자는 당면과제는 무엇으로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이 후보자는“먼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구축해 적이 넘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며 전시작전권환수기간이 대략 30개월 남았는데 연기할 것이냐 마느냐는 논의대상이 아니며 지휘권을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인수해 지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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