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구글 어스가 촬영한 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구릉지대로 이어폰을 귀에 꽂은 소녀처럼 생겼다.";$size="400,384,0";$no="20090924075702744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진수 기자] 외계인이 지표면에 새겨놓은 것인가. 천만에. 여기 소개한 이미지들은 자연 지형을 구글 어스로 촬영한 것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무엇과 많이 닮았다.
물론 사람이 만든 형상도 있다. 그러나 구글 어스가 없었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이미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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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주민들이 일부러 만든 이미지로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얼굴을 본떠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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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 있는 모래언덕으로 영락없는 예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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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 주민들이 할로윈에 흔히 볼 수 있는 호박등 모양으로 갈아놓은 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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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베르사이유 궁전 정원인데 구글 어스로 보니 로봇의 머리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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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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