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말 출범 예정인 중국판 나스닥시장 차스닥(創業板)의 상장 신청 기업 가운데 지난 21일 첫 탈락업체가 나온데 이어 22일에도 한 업체의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지난주 두차례 심사를 거쳐 13개 신청 기업 전부가 통과한데 이어 21일 4개 업체와 22일 3개 업체가 승인을 받아 상장이 확정된 기업은 총 20개가 됐다.
상장이 거부된 2개 기업은 난징판능(南京磐能) 전력회사와 상하이둥지둥제(上海同濟同捷) 과학기술회사로 이들은 성장성ㆍ수익성 등에서 문제가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위원회는 21일 상장을 신청한 5개 기업 가운데 4개에 대한 승인을 마쳤고 22일에도 4개 기업 가운데 3개를 통과시켰다.
지난주 상장이 확정된 기업은 베이징리스천(北京立思辰)ㆍ러푸(樂普)ㆍ선저우타이위에(神州泰岳)ㆍ칭다오터루이더(靑島特銳德)ㆍ상하이자하오(上海佳豪)ㆍ난팡펑지(南方風機)ㆍ충칭라이메이(重慶萊美)ㆍ장쑤신닝(江蘇新寧)ㆍ베이징탄루저(北京探路者)ㆍ베이징딩한(北京鼎漢)ㆍ안후이안커(安徽安科)ㆍ후이저우이웨이(惠州億緯)ㆍ허난한웨이(河南漢威) 등 13개이며 이번주에는 시안바오더(西安寶德)ㆍ우한중위안화뎬(武漢中元華電)ㆍ선전스화(市華)ㆍ베이징베이루(北京北陸)ㆍ아이얼옌커(愛爾眼科)ㆍ상하이왕수(上海網宿)ㆍ베이징화이쟈신(北京華誼嘉信) 등 7개사가 심사를 통과했다.
23일에도 청두구이바오(成都硅寶)ㆍ저장인장(浙江銀江) 등 2개 업체가 상장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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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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