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로 예상되는 중국판 나스닥시장인 차스닥(창업판·創業板) 출범과 더불어 새로 탄생하는 억만장자가 적어도 50명에 달할 전망이다.
22일 항저우르바오(抗州日報)에 따르면 차스닥 상장 심사를 마치거나 심사를 앞둔 회사는 총 24개사로 300만주 이상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총 50명에 달한다. 현재 상장심사를 통과한 회사는 13개사이며 심사를 앞둔 나머지 회사들도 통과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24개사의 주당 가격은 평균 35위안(약 6200원)으로 추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략 1억위안(약 176억원) 이상의 새로운 주식부자가 50명은 나온다는 계산이 나온다.
증권업계는 차스닥 시장의 투자위험이 높지만 그만큼 고수익이 기대돼 많은 부자들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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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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