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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추노'의 주인공 장혁과 오지호의 액션대결 촬영 장면이 21일 공개됐다.
'추노'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
장혁과 오지호는 지난 19, 20일 이틀 동안 전남 해남에 위치한 갈대밭에서 첫 액션 신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한 장면은 자신의 몸을 던져 쫓을 수밖에 없었던 추격자 대길(장혁 분)과 자신의 삶을 던지고 쫓길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장수 태하(오지호 분)의 숙명적인 첫 대결을 그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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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과 오지호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기운을 내뿜고 폭발적이고 불꽃 튀는 액션을 선보이며 드라마 '추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장혁과 오지호는 이 날 촬영에서 대역 없이 직접 고난이도의 액션 촬영을 모두 소화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장혁은 들쑥날쑥 한 갈대 때문에 몸이 찢기는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을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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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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