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최고의 배우들";$txt="왼쪽부터 윤영석 양준모 김소현 최현주 홍광호 정상윤";$size="550,366,0";$no="20090505132350640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팬텀'의 전설이 다시 한 번 휘몰아친다.
18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언론시연회가 열렸다.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깜짝 놀랄만큼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졌다.
'가면무도회' '오페라의 유령' '바람은 그것 뿐' '한니발' 등 극의 하이라이트 무대가 팬텀 역의 윤영석 양준모, 크리스틴 역의 김소현 최현주, 라울 역의 정상윤 홍광호의 연기로 펼쳐졌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의상, 신비스러운 무대,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 등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이날 무대에 선 주연배우들은 극에 대한 애착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양준모는 "팬텀의 정신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면서 "왜 그렇게 됐는지 연구하고 인간적인 팬텀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국어공연 초연무대에서 크리스틴 역으로 데뷔, 현재는 뮤지컬 최고의 스타로 자리잡은 김소현은 "예전 공연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만 했었던 것 같다"면서 "이번에는 디테일도 살려내고 크리스틴의 내면적인 심리상태에 대해서도 예전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흉측한 얼굴을 가면 속에 감추고 살아가는 팬텀과 그의 마력 속으로 빠져드는 순진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 그의 약혼자 라울의 사랑이 드라마틱하게 표현된 수작.
세계적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주옥같은 명곡 '생각해줘요(Think of me)'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 '바람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 등이 관객들을 매혹시킨다.
'캣츠'와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오페라의 유령'은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최다 관객동원, 최다 수익을 거둔 작품이기도 하다.
공연은 오는 23일부터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다.(02-501-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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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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