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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故 장진영의 남편 김 모씨가 장진영과의 사랑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한다는 한 매체 보도에 대해 고인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예당측 한 관계자는 18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남편 김 모씨가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이어 "김 모씨와 이날 오전 통화를 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김 모씨는 '현재 경황이 없는데 무슨 책을 출간한다는 것이냐'며 황당해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책 출간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으며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고 장진영의 남편 김 모씨가 고인의 49재를 맞아 그동안의 사랑이야기가 담긴 책을 출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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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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