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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차세대 친환경차를 대거 선보인다.
10일 한국도요타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개최되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Auris HSD 풀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뉴 프리우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뉴 랜드크루저, iQ 콘셉트카 등 4개 모델을 전시한다.
회사측은 Auris HSD의 경우 주력 모델에 하이브리드 기술인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SD)가 적용, 향후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HSD기능이 강화된 뉴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 모터만으로 근거리 이동이 가능하며, 2010년 초 유럽내에서 특정 고객을 중심으로 약 150대를 리스할 예정이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유럽피안 프리미어 모델의 상징 격인 뉴 랜드 크루저도 오는 4분기중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며 "맞춤형 iQ 컨셉트카인 iQ스포츠와 iQ컬렉션을 통해서는 고객 개개인 맞춤 차량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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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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