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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료(일본)가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ㆍ7066야드)에서 개막한 '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총상금) 1라운드에 돌입하기에 앞서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한국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시카와는 8시18분 '디펜딩챔프' 배상문(23), 뉴질랜드교포 대니 리(19ㆍ한국명 이진명ㆍ캘러웨이)와 함께 1번홀에서 우승진군을 시작했다. 사진=JN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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