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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웰빙+실속' 추석 선물세트 출시

샘표식품(대표 박진선)은 '아내의 손맛', '큰집 큰인심', '단골 반찬상' 등 이색 명칭을 사용한 추석 선물세트를 7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아내의 손맛' 시리즈는 주부들을 위해 간편하고 쉽게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향신간장과 장조림, 가족의 건강까지 생각한 유기농 자연콩간장, 포도씨유 등으로 구성된 '아내의 손맛 정성 4호'(6만8300원)와 '아내의 손맛 정성 1호'(3만원) 등이 있다.

웰빙시대에 발맞춰 우리 땅, 우리 콩을 사용해서 만든 100% 국산 간장과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제품 등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자연가득 유기농 4호'(7만4800원)와 '자연가득 국산콩간장 1호'(1만3700원) 등 자연가득 시리즈를 추천한다.


실속 제품들로 구성된 알뜰세트로는 진간장 금F-3 930㎖ 1개, 맥아물엿 1.2Kg 1개, 현미식초 900㎖ 1개로 구성된 알뜰세트1호(1만1600원)가 대표적이다.


웰빙열풍과 함께 평소 고마운 분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흑초건강법'의 전도사이자 올해로 88세인 샘표 박승복 회장의 건강비결인 '백년동안' 흑초 선물세트가 주목할만 하다.


한편 이탈리아에 현지에서 바로 병에 담아 직수입한 정통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Fontana)' 선물세트에는 '폰타나 올리브&포도씨유 2호'( 4만4800원)와 '폰타나 오일&드레싱 1호'(2만8600원) 등이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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