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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100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익에 강세

대원화성이 자산재평가 결과 100억원대의 차익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원화성은 전거래일 대비 9.36%(80원) 오른 935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100여만주 정도며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매가 활발하다.


대원화성은 전일 장 마감 후 경기도 오산 등의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105억4598만800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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