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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지 동서 중심축 생긴다

아산시, 용화도시개발사업대상지(신도브래뉴)~모아아파트 1km 도로개설

아산시 시내 교통흐름을 크게 좋게 할 동서 간 도로가 뚫린다.


아산시는 1일 용화도시개발사업대상지 내 신도브래뉴부터 용화동 모아아파트 사이 1.5km 구간 중 약 1km에 도로를 놓기로 하고 올해 중 착공, 내년 3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도로는 동~서축을 잇는 대로 3-7호선이 풍기 2교차로에서 모아아파트 구간이 개설되지 않아 가로망 체계형성 및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어 생기는 것이다.


공사엔 60억원이 들어가며 도로 너비가 25m이상으로 만들어진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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