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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가을 메뉴 먹고 호주여행 가고!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가을에 어울리는 메뉴 ‘레드 와인 스테이크 & 오렌지 시푸드’ 등 아웃백 가을 한정세트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호주 여행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아웃백 가을 한정세트는 신메뉴인 ‘레드 와인 스테이크 & 오렌지 시푸드’와 함께 인기 메뉴인 ‘베이비 백 립스’, ‘투움바 파스타’, ‘퀸즐랜드 치킨 앤 후르츠 샐러드’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다음달까지 두 달 동안 전국 102개의 아웃백 매장에서 판매된다.


‘레드와인 스테이크&오렌지 시푸드’는 레드 와인으로 요리한 소스에 구운 서로인 스테이크와 함께 스위트 포테이토 칩, 오렌지 칠리 소스가 곁들여진 해산물 등으로 구성된 메뉴다.

특히 세트메뉴에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수프, 베리 에이드, 커피 등도 포함됐다.


아웃백은 가을 한정 세트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00% 당첨 즉석 스크래치 카드를 인원 수대로 증정해, 호주 여행의 행운을 선사한다.


1등은 호주 여행권 10명(1인 2매, 총 5명), 2등은 투움바 파스타, 골드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시드니스 신플 선데 무료 식사권 각 200명씩(총 600명), 기타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아웃백의 베리 에이드 무료 시식권이 제공된다.


한편 아웃백은 퓨어블론드(Pure Blonde) 맥주 두 병 이상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인기 에피타이저 메뉴인 코코넛 어니언링 타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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