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국제선 청사로 이용되는 건물 이름을 '스카이몰'에서 '국제선'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에 딸 김포공항의 국제선 청사가 이름을 되찾게 됐다.
공사는 중국.일본 등을 위주로 한 항공노선의 다변화와 승객들의 증가에 대비, 국제공항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상업시설 사인물을 철거하고 '국제선' 사인물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 사인물은 기존 네온사인으로 설치됐던 것과 달리 친환경 소재인 LED제품을 사용, 야간 시인성과 식별성이 뛰어나도록 했다.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은 "이번 설치된 국제선 사인물은 김포공항 국제선 기능 확대를 위한 과정중의 하나이며, 현재에도 여객안전과 편리성을 위해 많은 시설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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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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