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오프)남궁민 우정 본부장";$txt="";$size="150,180,0";$no="20090713125721886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사진)은 2011년도 행사기념우표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올 연말까지 받고 있다고 24일 발혔다.
우본은 역사적으로 기념할 만한 주요 행사에 대해 매년 6종 내외의 행사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9년도 중 수요를 조사해 2010년 4월경에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우표발행심의위원회에서 우표발행 여부를 심의 ㆍ 결정한 후, 2010년 12월에 2011년도 우표발행계획을 확정한다.
각 기관이 주관 ㆍ 주최하는 행사 중 기념우표로 발행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주요 행사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된다. 상법상 설립된 법인을 제외한 모든 법인과 공공단체가 대상이다.
올해는 한-필리핀수교 60주년, 공군 창군 60주년, 해병대 창설 60주년 , 한국만화 100주년 기념우표 등이 기념우표로 제작돼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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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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