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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그린에너지 특별우표 4종 선봬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그린에너지 특별우표 4종(총 224만 장)''을 2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린에너지 특별우표는 ▲태양의 열에너지를 이용해 난방ㆍ급탕 등에 사용하는 태양열과 ▲태양전지를 이용해 태양의 빛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키는 태양광 발전 ▲풍차를 이용해 바람에너지를 변환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발전 ▲ 바닷물을 이용해 발전기를 돌리는 조력발전을 담았다. 다음 우표 발행은 '태권도공원 기공식 및 태권도의 날 기념우표' 1종으로 9월 4일 나온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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