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가 20일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 시 마지막 편지와 함께 자서전 '동행'도 함께 넣을 것이라고 최경환 비서관이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민서기자
입력2009.08.20 12:04
이희호 여사가 20일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 시 마지막 편지와 함께 자서전 '동행'도 함께 넣을 것이라고 최경환 비서관이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