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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말 개장할 차스닥 IPO 심사위 가동

중국 증권감독당국이 오는 10월말경 예상되는 차스닥(창업판) 개장을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심사위원회를 발족했다.


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위원회는 심사위를 비상근 12명을 포함해 35명으로 구성했으며 심사위는 내달 예정된 기업공개(IPO) 심사를 담당하게 된다.


증감위는 지난달 26일부터 차스닥 IPO 신청을 접수했으며 지금까지 115개 기업이 신청을 마쳤다.


증감위는 차스닥 개장과 함께 50~100개 기업이 상장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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