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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신작 'C9' OBT 이용자 42만명

NHN(대표 김상헌)은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C9'의 공개시범테스트(OBT) 실시 하루만인 16일 새벽 6시, 이용자수 42만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C9'은 15일 오전 6시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날 공개된 총 6개 서버 120개 채널은 서비스 시간 내내 모두 '만원'과 '혼잡' 상태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15일 자정 기준 인당 평균 플레이 시간은 186.15분으로, 게임 내 체류시간이 세 시간을 넘어서며 높은 게임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고 NHN측은 설명했다.


NHN에 따르면 C9은 오픈에 앞서 게임 시스템의 밸런스 점검과 서버 안정화를 위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테스트의 성과로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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