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종플루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오키나와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국에서도 태국을 여행한 56세 남성이 신종플루로 인해 오전 8시30분경 사망하면서 동아시아지역에 신종플루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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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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