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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저녁 8시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모빌아트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점등식을 가진다.
서울시향의 '64주년 광복절 전야음악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빌아트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이번 광복절 모뉴먼트는 총 21색으로 구성됐으며 크기는 가로 75m, 세로 20m 로 백두산 천지와 독립운동가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대형 설치미술이다.
이 작품은 백두산천지의 웅장함과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마치 밤하늘에 운집한 별을 보듯 형상화 한 작품으로, 광복의 기쁨과 화합의 마음을 통해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서울시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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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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