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에서 특강 중 갑자기 쓰러졌던 김병준 변호사가 12일 오후 5시 22분 119구급차량에 실려 성동구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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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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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09.08.13 17:22
수정2009.08.13 18:41
성동구청에서 특강 중 갑자기 쓰러졌던 김병준 변호사가 12일 오후 5시 22분 119구급차량에 실려 성동구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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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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