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변호사가 12일 오후 성동구청에서 열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란 제목의 특강을 하다 갑자기 쓰러졌다.
sbs의 솔로몬의 선택에 나와 유명 인사된 김 변호사는 이날 성동구청이 주민들과 공무원들을 위해 마련한 에듀피아 간의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사회 각계 최고 명사들의 강의인 '성동에듀피아' 강사로 나와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란 특강을 하던 중 본인 스스로 "콘디션이 않 좋다"고 말하고 의자에 앉으면서 쓰러졌다.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5시 18분 현재 성동구청 3층 대강당 대기실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119 차량이 조금전 성동구청에 도착, 들 것을 김 변호사가 머물고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편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강의를 하다 5시 5분 경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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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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