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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속편이 제작된다.
파라마운트의 부사장 롭 무어는 최근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지아이조' 속편 제작 준비단계에 들어간다"며 "주요 출연진들이 모두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헌을 비롯해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말론 웨이언스 등은 이미 속편 출연 계약이 체결돼 있는 상태이지만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을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지아이조'는 개봉 5일 만에 북미 전역에서 6700만 달러의 극장수입을 올리며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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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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