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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내귀에 캔디' 벨소리를 먼저 들으려면?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백지영의 신곡 '내 귀에 캔디' 라이브 벨소리를 사전 예약하면 남들보다 먼저 다운받을 수 있다.


백지영의 앨범 유통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1일 "'내 귀에 캔디'의 라이브 벨 소리를 일반 사용자 보다 먼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시스템'을 도입해 앨범이 출시되는 13일 자정 이후 최초로 벨소리를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백지영의 미니앨범 '에고(EGO)'의 타이틀 곡 '내 귀에 캔디'는 지난 10일 백지영과 2PM의 택연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의 30초짜리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발라드의 연속 히트 후 오랜만에 댄싱퀸으로 복귀하는 백지영의 신곡이라는 점과 2PM의 '짐승돌' 택연이 보컬 피쳐링은 물론 모든 활동을 함께 하기로해 기대감을 준다.

13일 공개되는 '내 귀에 캔디' 음원과 벨소리는 라이브 벨소리 사전예약 방법으로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남기고 무선인터넷 접속 등을 통해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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