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7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배정 형태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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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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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8.11 07:22
대한전선은 7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배정 형태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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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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