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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에서 왈가닥 세리 역의 정지아가 S라인 비키니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지아는 이미 SBS 'X맨'에서 쿵푸댄스를 선보여 각 포털사이트에서 '쿵푸댄스' '쿵푸소녀’로 뜨겁게 회자됐던 신인. 주말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서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두 아내'에서는 남준(앤디 분)과 미미(이유진 분) 사이에서 남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귀여운 헌신녀(?) 캐릭터로 분했다.
정세리는 왈가닥이긴 하지만 밝은 성격으로 '미남커플(미미와 남준)' 옆에서 좌충우돌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 이번에는 극중에서 선보인 비키니 몸매로 군살 없는 S라인 대열에 합류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발랄하고 귀여운 악마 역할의 모습을 보여주던 세리가 비키니 차림의 늘씬하고 시원한 각선미를 뽐내며 남준과 물놀이를 즐긴 것. 평소의 세리에게서 볼 수 없었던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한껏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정지아는 "드라마 속 세리의 밝고 명랑한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세리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중이다. 그에 더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또한 받게 돼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최선을 다해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지아의 비키니 몸매는 6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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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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