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보령(충남) = 박성기 기자]핫포토 시리즈 7탄!
여러분이 투명인간이 된다면? 가장 많은 답변은 뭐니 뭐니 해도 '여자 목욕탕 방문'이 가장 많은 답변일 테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사진은 수영장 여자 탈의실 대공개다! 그 속 주인공도 인기 레이싱모델 김시원, 류지혜, 박유영, 서아란, 유승아, 이수정, 이수진이다.
이제 그들이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시라!
<사진 2> 옹기종기 모여 앉은 레이싱모델들. 김시원은 화장이 마음에 안 드는지 뾰로통한 표정. 으흠~
<사진 3> 자매 레이싱모델로 유명한 이수진과 이수정은 화장도 함께다. 이수진, 머리 이렇게 저렇게 묶어보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간다.
<사진 4> 유승아와 서아란도 화장 중. 서아란은 카메라를 발견하자 포즈를 취한다. 브이~ 찰칵! 엥? 나는 투명인데?
<사진 5> 서아란, 수영복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왔다. 한창 이 옷, 저 옷 입어보고 고르는 중이다. 김시원은 액세서리를 고르는 중. 수영복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가지는 역시 액세서리다.
<사진 6> 이수진도 마지막 코디를 마치고 수영장을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수정은 마지막 순간까지 머리를 고치고~
더 실감나는 영상으로 즐기고 싶다면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케이블 채널 'E채널'에서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으로 감상하시길 바란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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