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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비키니 레이싱걸들의 '유혹의 기술'


[아시아경제신문 보령(충남) = 박성기 기자]핫포토 시리즈 5탄! 인기 레이싱모델 김시원, 김하율, 류지혜, 서아란, 유승아가 직접 몸으로 선보이는 '유혹의 기술'이다.


더 실감나는 영상으로 즐기고 싶다면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11시 케이블 채널 'E채널'에서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에서 감상하면 된다.


<사진 2> 높게 올라가는 다리가 예사롭지 않은 서아란의 '근접 댄스'에 굳어버린 남자. 마릴린 먼로 뺨치게 아슬아슬한 유승아의 치맛자락에 녹아버리는 남자.



<사진 3> '유혹의 대가' 김시원과 서아란이 펼치는 댄스 대결. 서아란은 카라의 '허니' 댄스를, 김시원은 찌르기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 4> 89년생 최연소 레이싱모델 류지혜, 85년생 유승아에게 막무가내 '막춤'에 맥을 못 추고 밀리기 시작한다. 이에 채연의 '흔들려' 댄스로 반격에 나선다. 승자 는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라!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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