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09.00~109.50
전일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4천계약 이상 순매도로 나오고 증권의 선물매도 합류로 매도 분위기 이어감. 종가는 전일대비 22틱 하락한 109.30.
시장에 방향성이 없는 가운데 주식 움직임과도 연동되는 모습. 그러나 외국인이 물량을 쏟아내면서 가격 낙폭이 커진 경향이 존재. 저가매수 의지는 있지만 망설이는 모습이며, 금리는 전고점을 계속 경신.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지속한 가운데 전일대비 6.9p 하락한 1559.47로 마감.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6일 주식순매수를 보였으나 순매수기간 중 처음으로 1천억에 못미치니는 773억 순매수 기록을 보임.
통안 1-2년 스프레드가 100bp 이상 벌어지면서 수익률곡선이 급격히 스티프닝 되고 있음. 스프레드가 과도하게 벌어짐에 따라 저가매수를 고려할 상황. 실제로 통안2년물 입찰은 강하게 낙찰되면서 수요가 많음을 대변.
뉴욕증시는 민간부문 고용 감소와 ISM서비스업지수의 하락, 최근 랠리에 대한 피로감이 겹치면서 5일만에 반락. 미국채가격은 다음 주 예정된 신규발행 물량 부담으로 하락. 최근 달러화가 엔화나 유로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미국채가격 하락의 배경.
금리가 연고점을 연일 돌파하는 가운데 저가매수 메리트는 충분히 존재하지만 심리가 취약해 섣불리 나설 수 없는 상황. 외국인은 앞으로도 1만계약 이상 매도로 나올 수 있어(8월 월간보고서 참고) 이에 대한 리스크관리가 우선. 다음주 화요일 예정인 금통위도 시장에는 부담요인. 일단 6월 금통위 쇼크가 있었던 전저점인 108.91까지도 감수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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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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