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청송교도소에서 나온 50대 이모씨 절도혐의로 구속
전과 17범이 출소 한 달여 만에 또 도둑질을 해 또 다시 철창에 들어갔다.
충주경찰서는 지난 6월15일 청송교도소에서 특가법(절도)으로 나온 뒤 지난달 28일 밤 12시20분 자신의 1톤 포터화물차를 몰고 강릉시 경포대 주변을 맴돌다 쏘나타승용차 안에 있는 김모씨 지갑을 훔친 이모(52·서울 구로구)씨를 붙잡았다고 4일 밝혔다.
절도 등 전과 17범인 이씨는 노끈(약 35cm)을 승용차 유리 틈에 끼워 문을 연 다음 트렁크에 보관된 지갑에서 농협발행 500만원권 자기앞수표 1매, 100만원권 수표 1매, 10만원권 수표 9매, 현금 2만원 등 692만원을 훔쳤다.
지난 1일 충주시 연수동 아파트단지 길가에서 충주경찰서 수사과 강력1팀에 붙잡힌 이씨는 구속(특가법 제5조의4)돼 철창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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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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