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및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시장경영지원센터는 6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09 지역상권활성화 국제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는 영국과 일본의 지역상권 개발 및 관리사례를 소개하고 시사점을 발표한 후 지역시장 관계자와 학계 등 패널들의 토의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자로는 사이먼 퀸 영국 ATCM 회장이 '영국 지역상권활성화제도 및 한국의 시사점'을 발표하고, 이어 코시하라 테루오 일본 나가노 중심시가지활성화협의회 타운매니저가 '일본 중심시가지활성화의 실제'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김영기 박사가 '지역상권 활성화제도 도입'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시장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최근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으로 인해 지역 및 골목상권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의 상권활성화 사례를 통해 지역 및 골목상권의 경쟁력 방안 및 벤치마킹 모델을 찾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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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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