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은 29일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제조업체 아리사이언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10.5972658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으로 "고성장 사업영역인 바이오 신약 개발 사업의 강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지속적 성장을 이뤄가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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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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