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산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
숲속 곤충을 만져볼 수 있는 체험전시회가 열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1일 여름방학을 맞아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자연 학습 기회를 주기위해 ‘광릉 숲과 함께 하는 숲속 곤충 체험 전시회를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전시는 산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며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장수풍뎅이를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체험으로 곤충과 흥미롭게 친해질 수 있는 자리가 된다.
전시회엔 살아있는 곤충과 표본, 사진 등이 전시된다. 표본으론 오각뿔장수풍뎅이와 코카서스장수풍뎅이 등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동남아시아 곤충들이 선보인다.
우리나라 곤충들과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람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열대지역 곤충들은 우리나라 곤충들보다 크기가 크고 색깔도 매우 화려해 곤충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전시장 안에서 장수풍뎅이 애벌레와 성충을 직접 만져보면서 관찰할 수 있게 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참여와 체험도 할 수 있게 했다.
양서류·파충류·절지동물들도 생육조건이 갖춰진 생태관에 전시, 곤충과 동물의 생태를 함께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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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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