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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공 공공분양 아파트를 노려라

성남판교.안양관양 등 26곳서 1만2794가구 공급

하반기 주공이 26개 지구에서 공공분양 주택 1만2794가구를 내놓는다.


이 가운데는 성남도촌과 안양관양, 성남판교 등 노른자위 지역이 대거 포함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나올 물량은 성남도촌과 군포당동2지구의 1100여가구다. 8월중 공급될 예정이다. 성남도촌지구의 632가구는 전용면적 74~84㎡로 성남은행2지구 주거환경정비사업의 이주자에게 특별공급한 이후 일반에 분양된다.


성남도촌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80만900㎡에 5300여가구를 건설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분당신도시 야탑동에 연접한 분당생활권을 자랑한다. 분당선전철 야탑역,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국도3호선 등 편리한 교통망으로 서울과 인근 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다.

군포당동2지구는 전용면적 100~152㎡의 중대형 주택이며 총 489가구 규모다. 군포시 당동과 부곡동 일원으로 동측에 모락산, 서북측에 수리산, 남측에 오봉산 등이 둘러싸고 있다.


경부선철도 군포.의왕역, 안산선전철 수리산.대야미역,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국도47호선이 인접해 있어 기존시가지와 인접 도시 접근이 편리하다.


10월 분양되는 성남판교와 안양관양 등지의 물량에는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성남판교에서 3개블록 300가구가 나오고 과천에 인접한 안양관양지구에서 1750가구가 선보인다.


판교신도시의 마지막 분양물량은 B5-1지구에서 109~198㎡ 98가구가 공급되고 B5-2지구에서 144~227㎡ 100가구, B5-3지구에서 143~207㎡ 102가구가 공급된다.


과천시와 의왕시에 연접한 그린벨트 해제지역 안양관양지구도 주목의 대상이다. 전용면적 74~84㎡인 중소형주택 1042가구와 100~135㎡ 711가구가 분양된다.


◆하반기 주공이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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