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선덕여왕";$txt="선덕여왕 [사진=MBC]";$size="510,760,0";$no="200905111106594166210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MBC '선덕여왕'이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3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 31.6%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은 미실(고현정 분)이 책력을 이용한 위천제로 가야세력을 쫒아내려는 과정을 그렸으며, 고현정의 뛰어난 연기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결혼못하는남자'는 9.3%, SBS '자명고'는 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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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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