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원=36홀+6성급호텔숙박”

23만8000원으로 36홀 라운딩 후 6성급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대한민국 페블비치’를 윈체스트CC서산이다. 이곳에 자리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종합 리조트형 골프호텔 ‘윈체스트W1’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외관은 화려하면서도 웅장하다. 프랑스의 중세시대를 대표하는 ‘샹보르 성’을 연상케 한다.

‘윈체스트 W1’은 윈체스트CC 서산 골프장 내 최고의 주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로얄사이드, Royal Side)에 위치하고 있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청정 환경이 돋보이는 자연 친화적인 건축설계와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입면 디자인, 아름다운 일출의 장관과 황금빛 낙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하고 감동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윈체스트W1’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역동적인 골프코스와 호텔, 레스토랑, 스파 및 각 종 연회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윈체스트 W1 Open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보다 다채롭고 색다른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현재 ‘윈체스트 W1’은 로얄회원 3500만원, 플래티넘회원 5500만원에 골프호텔에서 휴양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멤버 가입이 됨과 동시에 윈체스트CC 서산 주중회원 대우, 윈체스트GC안성 주중혜택을 부여한다.

윈체스트W1은 선시공·후분양 시스템으로 계약 후 바로 이용가능하고 1년 사용 후 반환신청이 가능한 특장점을 자랑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