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2억2000만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400만주이며 기존 발행주식 수는 1403만28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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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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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7.13 21:04
손오공은 1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2억2000만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400만주이며 기존 발행주식 수는 1403만28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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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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