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4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겸한 기업설명회(IR)에서 올초 제시한 투자 규모 7조3000억원을 계획대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2조원을 집행한 포스코는 올 하반기 5조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부문별로는 ▲국내철강 4조7000억원 ▲해외철강·원료 8000억원 ▲비철강·전략제휴 1000억원 ▲성장투자에 1조7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