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사우디 현지법인을 통해 사우디 라빅 중유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총 출자금은 2400억원이며, 운영기간은 2012~2032년으로 발전소 준공시점부터 20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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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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