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조 신)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해피인터넷’의 우수 멘토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부터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과 협력해 사내 인터넷중독 예방 멘토를 양성하고,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를 지정해 시간관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시간관리에 대한 UCC 공모전을 개최한 대전 구봉중학교가 우수 멘토링 대상을 수상했다. 또 인터넷장비 견학과 요리 대안활동을 펼친 부산 재송중학교, 숭문중학교 등 5개 학교가 우수 멘토링 학교로 선정됐다. $pos="C";$title="";$txt="";$size="500,326,0";$no="20090713092050295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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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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