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싸이";$txt="";$size="504,718,0";$no="200907111002460448407A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11일 제대한 가수 싸이는 당분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싸이의 한 관계자는 "당분간 방송 스케줄 등은 거의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김장훈의 부산 콘서트와 몇몇 행사만 잡혀있다"고 11일 말했다.
이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방송 등은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음반 계획은 따로 없다"고 설명했다.
싸이는 이날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제대 신고를 한 후 가족들이 있는 한남동 자택으로 돌아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사진 박성기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