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랑구 정신보건센터 개소 5주년 기념 정신건강 강좌와 연극 마련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경기 한파와 최근 잇따르는 유명인의 자살 등 나라 안팎의 좋지 않은 일들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구민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pos="L";$title="";$txt="정신건강 연극제 포스터 ";$size="255,351,0";$no="20090709132800809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는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구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채정호 카톨릭 의대 정신과 교수의 특별강좌와 극단 ‘깃발' 연극을 무료로 공연한다.
중랑구정신보건센터 개소 5주년 기념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랑구민에게 드리는 정신건강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구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강좌와 연극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 정신보건센터 5년 동안의 사업에 관해 구민들에게 알려주는 보고회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울증과 자살을 주제로 긍정적 인 힘이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내용의 '행동하는 긍정주의자'라는 1시간짜리 특별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극단 깃발에서 제작한 '내마음의 보석상자'라는 연극이 공연된다.
연극은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딸과 그런 딸을 키우는 현실에 힘들어 정신착란을 겪는 남편인 종규와 함께 허름한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던 현숙이 무명가수인 고교동창 영자와 함께 살게 되면서 영자의 밝고 긍정적인 면에 가족들이 동화돼 가족간의 사랑과 행복을 깨닫는다는 내용.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 사고와 소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실 구민은 정신보건센터에 전화(☎490-3805, 3422-3804)
로 문의하면 접수와 함께 궁금한 사항에 대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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